작성자 정소영
제목 좋은 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유명한곳에서 이름 지으라고 하셔서
찾던중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안에서 이름 때문에 고심하던중에 방문했는데,
옛날 이름이 아닌 요즘 최근에 많이 불리는 이름과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름들도 많이 지어주셔서 그 중에
집안 어른분들과 상의해서 좋은 이름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양가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맘에 들어하셔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
먼 지방에서 왔다고, 사모님이 이것저것 먹을것도 챙겨주셔서
정말로 정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집에 대소사가 있을때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