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종렬
제목 선생님! 드디어 바라던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드디어 소망하던 회사로 이직이 되었습니다.
그간 노력해도 안되던것이 철학관에서 상담받고 나서
3월~4월(정확히 음력4월전까지) 이직이 될거라고 하신게
딱 맞아서 소름도 돋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전 직장은 인수인계로 약2주간 여유잡고 끝내면
대략 4월부터는 드디어 새직장으로 옮깁니다~~
스스로 철학관을 방문한게 아니라, 따라가서 사실...신뢰하지 못하고
그냥 그때는 참고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때 상담하실때 말씀하셨던것중에...
몇가지는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네요.
정말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올해는 직장에만 전념하고 바쁜한해라고 말씀하셔서
올해는 열심히 일하면서 한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결혼운은 2015년에 강하다고 하셔서 제 나이로 봐서는 딱인것
같은데 정말 맞다면 정말로 놀라울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또 있으면 인사차 직접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