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상희
제목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철학관 다녀오고 나서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한동안 마음 고생을 해서 가슴부위가 통증이 있는듯 아파고 힘들었습니다.
사람 만드는게 힘들고 그 동안 사회생활하면서 힘들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좋은 방도와 조언으로 많이 힘이 났고 제가 언제 운이 타고 났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 하나 말씀드리지 않아도 꼼꼼히 상담해주셔서 너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