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익명
제목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연초라 손님이 참 많더군요.
저희는 에약하지 않고 바로 방문했었는데
미리 예약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더라구요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한 20분~30분정도 기다리고 나서 우리 차례~~
결혼을 앞둔 저희라 긴장도 되고, 사이트에 보면
원장님이 다소 무섭게 생기셔서 긴장했습니다. ㅋ
다행히 인자하시고 차분하게 잘 상담해주시더라구요. *^^*
궁합결과도 만족스러워서 집에 가는김에 내내 행복했습니다.
제가 인복이 있더라구요 ㅎㅎ
반려자를 잘 만났다고 하시더라구요 ^^
결과도 좋고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나중에 또 찾아뵐께요~